경남도, 제조 AI 대전환 ‘핵심 유망 산업’ 육성 본격 추진

경남도가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8,141억 원을 투입해 조선·방산 등 주력 산업의 ‘제조 AI 대전환’을 추진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력 반도체 등 5대 핵심 하드웨어 육성과 함께 2031년까지 6,00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지능형 제조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AI 요약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조선, 미래차, 우주항공, 방산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제조 AI 대전환 육성 방안’을 본격화합니다. 최근 자율운항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등 산업 구조가 AI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해외 의존도가 높은 AI 핵심 부품의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입니다. 도는 이를 위해 5대 핵심 하드웨어(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센서 등)와 4대 제조 서비스(에너지, MRO 등)를 양대 축으로 설정했습니다. 특히 SMR 혁신 제조 기술 개발에 2,695억 원을 투입하고, 극한 환경용 반도체 센서 실증에 450억 원을 배정하는 등 대규모 투자가 단행됩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20개 프로젝트를 통해 8,141억 원 규모로 진행되어 경남을 첨단 산업의 허브로 변모시킬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대규모 투자 및 기간: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 20개 사업을 발굴하여 8,14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장기 로드맵을 수립했습니다.
  • SMR 기술 선점: 에너지 분야 서비스 육성을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 혁신 제조 국산화 기술 개발에 2,695억 원을 집중 투자합니다.
  • 인재 양성 목표: 2026년부터 2031년까지 AI 융합 및 고급 인재 6,000명을 양성하여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합니다.
  • 기술 자립화: 액추에이터, 감속기 등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의 국산화와 전력 반도체 테스트베드 운영을 통해 기술 주권을 강화합니다.

주요 디테일

  • 5대 핵심 하드웨어: 제조 현장 인력난 해소를 위한 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센서, 극한 환경용 소재, 냉각 공조 시스템, 초정밀 반도체가 포함됩니다.
  • 극한 환경 센서 실증: 피지컬 AI용 반도체 센서 IC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사업에 450억 원을 배정하여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 중소기업 지원: 중소·중견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력 반도체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항공우주 및 방산 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합니다.
  • 4대 제조 서비스: 에너지·통신, 유지보수(MRO), 데이터, 인력을 중심으로 서비스 생태계를 확장하여 하드웨어 성장을 뒷받침합니다.
  • 거버넌스 협력: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주도하여 민관 협력 중심의 첨단 산업 투자 허브를 조성합니다.

향후 전망

  • 산업 생태계 완성: 전방(주력 제조), 후방(소부장), 연관(MRO) 산업이 유기적으로 상생하는 제조 AI 선순환 생태계가 안착될 것으로 보입니다.
  • 기업 유치 확대: AI 스타트업 및 반도체 기업 유치가 활성화되어 경남도가 단순 제조 중심지에서 첨단 AI 지능형 제조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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