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경쟁력이다] 안산시, 청년 '정책 방향' 잘 잡았다…삶 전반 설...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를 도입하고, 280억 원 규모의 66개 사업을 통해 청년 삶 전반을 지원하며 청년친화 종합지수 전국 5위에 올랐습니다. 1,446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 조성과 맞춤형 주거 지원, e스포츠 페스티벌(8월 29일) 등 문화 행사까지 결합해 청년 정착 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경기 안산시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투자 대상'으로 규정하며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는 병역의 가치를 사회가 인정하는 제도로서, 복잡한 서류 없이 모바일 앱으로 공공시설 감면 혜택을 제공합니다. 시는 올해 참여·일자리·주거·문화 4개 분야에서 총 280억 원 규모의 66개 사업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산업연구원 발표 청년친화 종합지수 전국 5위를 기록하는 등 대외적으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정책의 제안자이자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상상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공간을 확대하고, 일자리와 정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정책 지표 전국 최상위권: 산업연구원(3월 발표) 기준 청년친화지수 '일자리 분야' 경기도 1위 및 전국 2위, '종합지수' 전국 5위를 달성함.
  • 대규모 재원 투입: 올해 총 28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16개 부서 및 유관기관이 협업하는 4개 분야 66개 청년 정책 사업을 전개함.
  • 창업 펀드 운용: 총 1,446억 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하여 현재까지 관내 5개 기업(로봇·AI 분야 등)에 총 65억 원의 투자를 집행함.
  • 문화 행사 개최: 8월 29일 상록수체육관 'e스포츠 페스티벌', 9월 19일 중앙동 공영주차장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 등 청년 소통 채널 강화.

주요 디테일

  • 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전국 최초 도입 사례로, 조례 제정 및 온라인·모바일 기반 시스템 일원화를 통해 행정 절차 간소화 및 가치 인정 중심 정책 실현.
  • 참여형 모델 '청년마블 스탬프런': 청년들이 정책 현장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신규 정책을 제안하도록 유도하는 참여 생태계 구축.
  • 청년 주거 안정 든든 패키지: 월세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중개 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우대 착한부동산 지정 등을 아우르는 종합 정착 지원책.
  • 디지털 역량 강화: '청년 창업스쿨'과 '시민 파워셀러 특강'을 통해 이커머스 및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 교육을 실시하고 '안산 e스토어'와 연계해 매출 증대 지원.
  • 커뮤니티 거점: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상상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정책 위원회, 활동 협의체, 온라인 패널 등 청년 의견 반영 구조 확립.

향후 전망

  • 생애 전반 맞춤형 지원: 일회성 지원을 넘어 청년의 생애 주기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단계별 지원 체계로 고도화될 예정임.
  • 미래 산업 연계 확대: 로봇, AI 등 미래 산업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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