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농촌진흥청이 고령화와 기후 변화라는 농촌의 중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026년 4월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Y-팜 엑스포'에서 농진청은 'AI 융합으로 더 커지는 농업'을 주제로 현장 중심, 미래 대응, 균형 성장이라는 세 가지 분야의 혁신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기아와 협업한 착용형 로봇 '엑스블 숄더'와 자율주행 트랙터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핵심 도구로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생성형 AI '이삭이'와 병해충 자동 진단 앱을 통해 과거의 경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환경 보호 측면에서는 탄소 저감형 품종인 '감탄벼'와 저메탄 사료 등 지속 가능한 농법이 강조되었으며, 이는 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전시는 K-농업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청년 농업인 지원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행사 정보 및 주제: 2026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AI시대, K-로컬의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Y-팜 엑스포' 개최.
- 민관 협업 로봇 보급: 현대자동차·기아와 협업하여 개발한 무동력 착용형 근력 보조 로봇 '엑스블 숄더'를 통해 고령 농업인의 신체 부담 경감.
- 데이터 기반 영농: 생성형 AI '이삭이'와 병해충 자동 진단 앱을 도입하여 데이터 중심의 맞춤형 농업 정보 서비스 제공.
주요 디테일
- 첨단 농기계 라인업: 자율주행 트랙터, 작업물 자동 이송 로봇, IoT 기반 농기계 사고 알람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농촌' 구현.
- 탄소중립 농법: 온실가스 저감형 벼 품종인 '감탄벼', 토양 탄소를 저장하는 '바이오차', 축산 부문 '저메탄 사료' 등 친환경 기술 대거 전시.
- 글로벌 K-농업 성과: 몽골에서 재배에 성공한 '진부올벼' 사례와 아프리카 벼 우량종자 지원 사업인 '라이스피아' 모형을 통해 기술 수출 성과 공유.
- 청년 및 정밀 농업: 청년 농업인 지원 서비스 '똑똑 청년농부'와 농업 전용 위성을 활용한 과학적 작황 분석 기술 소개.
향후 전망
- 안전관리 체계 전환: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AI와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방' 중심 농업 산업안전 관리 체계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 기술의 현장 확산: 탄소중립 기술과 스마트 농업 솔루션의 실제 농가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