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천문학자들이 두 중성자별이 충돌해 마그네타가 탄생할 때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 최대 10분간 지속되는 X선 섬광을 관측했다. 2024년 1월 발사된 아인슈타인 탐사선(Einstein Probe)이 수백 건의 빠른 X선 변광체(fast X-ray transient)를 포착한 가운데, 엘레오노라 트로야 교수 연구팀이 VLT와 VLA 등으로 후속 관측을 진행해 이 중 하나의 기원을 규명했다. 이는 기존의 짧은 감마선 폭발(2초 이내)과는 다른 새로운 중성자별 병합 신호일 가능성을 제시한다.
핵심 포인트
- X선 섬광이 약 10분간 지속되어 역대급 기록을 세움
- 아인슈타인 탐사선은 2024년 1월 발사 이후 수백 건의 빠른 X선 변광체를 탐지
- 연구팀은 ESO의 VLT(초대형망원경)와 VLA(초대형전파간섭계)로 후속 관측 수행
- 연구 결과는 학술지 Science Bulletin에 게재
향후 전망
- 마그네타 탄생 신호를 활용해 기존에 설명이 어려웠던 우주 섬광들의 기원을 규명할 수 있을 전망
- 중성자별 병합을 탐지하는 새로운 관측 경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