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오클라호마주 에임스 지역에 묻혀 있는 운석 충돌구가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약 1억 년 더 젊은 것으로 밝혀졌다. 텍사스대 오스틴 연구팀은 충돌로 변형된 화강암에서 추출한 지르콘 결정을 분석해 이 충돌이 약 3억 7천만 년 전 데본기 후기에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이는 기존에 알려진 4억 6,750만 년 전 오르도비스기 운석 폭격 사건과 무관하며, 대신 해양 생물 대멸종과 시기가 일치한다. 기존 연대 측정은 충돌로 뒤섞인 오래된 화석에 의존해 오류를 범했다.
핵심 포인트
- 에임스 충돌구는 기존에 약 4억 6,750만 년 전 오르도비스기 운석 폭격의 일부로 여겨졌으나, 지르콘 연대 측정 결과 약 3억 7천만 년 전 데본기 후기 충돌로 확인
- 약 1억 년 젊어진 셈이며, 이는 해양 생물 대멸종 시기와 근접
- 기존 연대는 충돌로 뒤섞인 코노돈트 화석(오르도비스기 생물)에 의존해 오류 발생
- 연구는 2026년 7월 《Meteoritics & Planetary Science》에 게재, 제1저자 엘리자베스 캣로스 텍사스대 부교수
향후 전망
- 오르도비스기 지구 주변 고리(링) 가설에 대한 재검토 필요
- 데본기 대멸종과 운석 충돌 간 연관성 연구 확대 가능성
출처:ScienceDaily
